jjes 마치며

jjes를 마치고...한달 반동안 이곳에서 생활했는데 시간은 금방지나가고.. 너무 아쉬워요 처음엔 하루가 일년같았는데 이곳에 적응하고나니 하루가 한시간처럼 지나가버려요. activity day 에는 일주일간쌓였던 피로 풀고 다시 활기차게 월요일을 시작하고.. 여기에서 함께 수업하는 친구들. 언니들 동생들 하고 정도 많이 만들고... jjes는 힘들지만 재미있고 정있는곳이에요 돌아가기 전까지 모두들 하루하루 바뀌어가고.. 규칙적인 생활로 더 성장해가요 마지막 졸업식 그레듀에이션 날. 모두들 아쉬워 포옹하고 눈물흘리는 모습들이 모두 여기서 가족이 되고 정들었구나 라는걸 느낄수 있을것 같아서 너무 좋았아요. 오늘 마지막 가는날까지 행복한 jjes를 다시한번 올 계획입니다!1 jjes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