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져 Chloe, 2013-02-11 18:48:41
안녕하세요~ 매니져 클로이입니다.
볕이 좋았던 지난주 목요일, 금요일에 아이들은 점심을 먹고 난 뒤에 하우스에 올라가 즐거운 수영시간을 가졌습니다.
물장구도 치고 수영도 하고 다이빙도 하며 노는 아이들의 얼굴에선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수영을 하지 않은 아이들은 고양이와 원숭이, 토끼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활기 넘치는 아이들의 사진 감상해보세요~^^
2013-02-12 10:47:08
2013-02-23 12: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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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썬맘
2013-02-12 10:47:08
이렇게 재미있으니까 돌아오기도 전에 다시 갈 생각부터 하는구나
즐겁게 지내다가와
사랑하는 엄마가
이원선(Sun)
2013-02-23 12:2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