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nager Elly입니다.
12월 28일은 새로 들어온 4차 입국생 아이들과 기존 아이들이 모두 다 함께 레벨테스트를 봤습니다.
새로 들어 온 아이들은 기존 실력을 알기위함이였고 기존에 있던 아이들은 그동안 한 공부로 인해서 실력이 얼마나 늘었는지
알기 위함이였답니다.
시험시간만 되면 항상 긴장이 되는 우리 아이들은 못볼까봐 걱정을 했지만 그래도 다들 잘 본 것 같았고 또 못본 아이들은
실망하기보다는 '다음에 더 잘하면 되지' 라며 스스로를 위안을 하였는데요, 그 모습이 참 기특했습니다^^
아이들이 집중해서 문제를 푸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봤으니 함께 봐주시길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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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여다연맘
2013-12-30 17:24:27
손꾸락에 고거이 무었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