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ES캠프는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었다 방학동안 필리핀에서 공부하면 힘들수도있갰지만 선생님들도 다 재미있었고 밥먹을때도 재미있었고
특히 자기전에 한국에서 하고싶었던거 했었던걸 서로 애기하는게 제일 좋았었다 필리핀 선생님들도 단어가 틀린 열씸히 가르켜주셨고
가끔 혼나기는 했지만 썰정쌤이랑 맘JJ선생님도 항상 캐어해주는것을 보고 안심이 되었다 액티비티 때는 매니저 선생님들이 어떻게든지 우리들을 웃겨줄려고하는것이 정말 고마웠다 ㅜㅡㅜ jjes캠프는 정말 잊지못할것갇고 다시오기전까지는 정말로 그리울것 같다
매니저 조엘쌤 : 가끔 욱하지만 팽귄을 닮은 jjes마스코트
매니저 찰스쌤 :소유하고있는 근육과 다르게 다정하고 따뜻한 상남자
매니저 쎄바쌤 : 힘들때 옆에 항상있어줄것같은 코코아 같은 존재
매니저 엘리쌤: 떠든다고 소리지를때 본업이 가수인줄 착각했을정도로 성량이 좋은 다정다감한선생님
매니저 레배카쌤:아카데미를 총괄하는 선생님 매일수업을해도 힘든내색한번 하지않으시는 엄청좋은선생님
매니저 세라쌤:먹을꺼 있냐고 항상물어봐도 짜증내지않는 슈퍼이모같은 친근함
매니저 러블릐:영어랑 한국어를 섞어서해서 가끔은 국적이 햇갈리는 옆집 누나같은 존재 정말 재미있다ㅋ
썰정쌤:뭔가의 포스와 마초같은 느낌을 겸비하고있지만 언제나 우리를 캐어해주는 방패같은존재
맘JJ쌤:정말 말 그대로 맘 같은존재 쓴말을하긴해도 썰정쌤과 더불어 JJES 를 이끌어가주시는분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991 |
천재경의 연수후기| 2024 겨울 |
2025-02-21 | 26 | |
990 |
서희의 연수후기| 2024 겨울 |
2025-02-21 | 23 | |
989 |
다인이의 연수후기| 2024 겨울 |
2025-02-21 | 20 | |
988 |
이다은 연수후기| 2024 겨울 |
2025-02-21 | 24 | |
987 |
오정후(Jude) 연수후기| 2024 겨울 |
2025-02-21 | 17 | |
986 |
JJES| 2024 겨울 |
2025-02-21 | 14 | |
985 |
혜윤이의 연수후기| 2024 겨울 |
2025-02-21 | 11 | |
984 |
유성이의 연수후기| 2024 겨울 |
2025-02-21 | 11 | |
983 |
A4 이쁜이의 캠프 후기(클릭하시오..)| 2024 겨울 |
2025-02-21 | 20 | |
982 |
여원이의 연수후기| 2024 겨울 |
2025-02-21 | 12 | |
981 |
은빈이의 연수 후기| 2024 겨울 |
2025-02-21 | 11 | |
980 |
설아의 연수후기| 2024 겨울 |
2025-02-21 | 13 | |
979 |
유서현의 연수후기| 2024 겨울 |
2025-02-21 | 14 | |
978 |
하준이의 연수 후기| 2024 겨울 |
2025-02-21 | 10 | |
977 |
양현서의 연수후기~| 2024 겨울 |
2025-02-21 | 9 | |
976 |
아라의 연수후기| 2024 겨울 |
2025-02-21 | 12 | |
975 |
준환이의 연수후기| 2024 겨울 |
2025-02-21 | 9 | |
974 |
김태린의 연수후기| 2024 겨울 |
2025-02-21 | 13 | |
973 |
다은이의 연수후기| 2024 겨울 |
2025-02-21 | 10 | |
972 |
캠프 후기| 2024 겨울 |
2025-02-21 | 11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