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nager Serah입니다.
오늘 우리 JJES아이들은 드넓은 JJES 캠퍼스 앞에 있는 텃밭에서 직접 키운 파파야를 수확하고 맛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정원에서 노랗게 잘 익은 파파야를 아이들이 하나씩 따 보며 신기해했답니다.
헬퍼가 먹기 좋게 자른 파파야를 맛본 아이들은 저마다 달콤하고 맛있다며 서로 하나 더 먹어보려고 몰렸답니다.
달콤하게 익은 파파야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진 아이들의 모습을 감상해보세요.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
|
|
|
|
|
|
|
|
|
|
|
|
|
|
|
|
|
|
|
1 댓글
김희원맘
2015-01-21 17:4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