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불꽃놀이와 함께 학생들 모두 재미있게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원에서 모두가 빙 둘러앉아 수건돌리기를 하면서 흥겨운 오락 시간을 보내고 난 후에는
준비한 닭발을 그 자리에서 직접 구워서 아이들과 함께 오순도순 나눠 먹으며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새해 12시가 되자 이 곳 세부의 하늘에 화려한 불꽃을 터뜨렸답니다.
처음 부모님 곁을 떠나 머나먼 이국땅에서 새해를 맞이한 아이들도 있었지만 모두 좋은 추억거리를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불꽃을 보며 즐거워하던 아이들의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을 사진으로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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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조준희맘
2016-01-05 09:04:06
우리 준희가 좋아하는 치킨이 나와서 행복했겠네??
그런데 하트가 넘 소심한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