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은 수업이 아닌 액티비티활동을 하는 날입니다.
오전에는 영어자막으로 된 영화를 보면서 모르는 단어를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고 오후에는 <My roommates>를 주제로 에세이를 썼습니다.
IBT 에세이을 작성한 뒤에는 원어민 선생님들과 팝송을 배웠으며 간식을 먹고 밖에나가서 원어민 선생님들과 피구와 한국의 동대문놀이 같은 필리핀 놀이를 하며 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시 아이들이라 수업시간보다는 밖에서 놀 때 더 행복해보였습니다.
아래 사진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감상하시길바랍니다^^
4 댓글
김석영석윤맘
2017-07-07 00:05:13
왜. 넘어진거야?
조심해.
박다인맘
2017-07-07 22:07:16
지금보다 더 환한 모습으로 즐겨라
우리 로사 사랑해 파이팅!!!!!!
김희원희건맘
2017-07-08 07:54:01
이발해서 시원해 보여~~
공부도 게임도 모두 즐기길비래^^
강해솔맘
2017-07-09 02: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