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니져 윌입니다.
오늘은 JJES에 이하늘 학생의 아버님이 새로운 학생과 함께 방문해주셨습니다.
이하늘 학생 아버님과 JJES학생들 모두 "쿰비라"라는 식당에서 저녁으로 파인애플밥과 버터 치킨을 맛있게 먹은 후
가이사노에서 식후 운동겸 간단한 포켓볼과 볼링을 즐겼습니다 . ^^
다들 볼링을 잘 못친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높은 점수를 다들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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