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빡이 헌터의 첫 캠프 연수후기

Hello,every one. My name is hunter. 안녕하세요,저는 이요한(Hunter)입니다. 12월 달부터 졸업할 때까지 3개월간 JJES캠프에 있었는데 처음에는 '언제가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눈 깜짝 할 시간에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가 버렸네요.지금 생각하면 이 캠프는 정말로 진짜 안 왔으면 정말 후회할꺼 같다는 느낌이 정말로 강하게 들 정도로 좋은 캠프였습니다. 캠프 기간동안  정말 많은 학생들이 열공하며 지내고 많은 한국인 선생님들과 원어민 선생님들이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고 열심히 수업해 주셔서 정말로 재미있게 공부하고 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특별히 기억나는 친구,형,누나,동생들은 Louis,Sunny,Ben,Dave,Joon,jack,James.P,Eian,Max,tony,peter,Lucy,Caleb,John,Alex,Arnold,Rune,Teo,Mike,Mark,Lime,Sally.K,James.H,Nick,Aron,Sean etc.정말 많아서 일일이 쓰기 힘드네요. T.Paul,T.Star,T.Zito,T.Ken,T.Hue,T.Cassie,T.Nancy,T.Risa,T.Spring,T.Iris,T.Ketchup.모두다 좋은 한국인 선생님들이시고,T.Sly,T.Kae,T.Tel,T.Ai,T.Dennis,T.Ruby,T.Lei,T.April,T.Grace,T.May etc.모두다 정말로 좋았던 원어민 선생님들이셔요. 몇몇 선생님들은 개인사정으로 직장을 옴기셨지만 몇 달 이라는 시간을 수업받으니까 아직까지도 생각나네요. 이 캠프는 한 번 오게되면 정말로 다시 오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지금 내일이면 한국에 도착할 텐데 이 캠프에서 보낸 3달이 정말로 그리울꺼 같아요. 지금 한국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매우 유행중이라 정말로 가기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