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연수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은 엄마랑 10주 동안 떨어져있는게 처음이라 겁나고 조금 무서웠지만 친절한 선생님들과 좋은 친구들이 많아서 안심이 됬습니다. 처음에는 스케줄이 빡빡하다고 생각했지만 스케줄이 조금씩 바뀌고 적응이 되다 보니까 학교랑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필리핀 선생님들도 친절하십니다. 급식이 한국 음식이라서 경게심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액티비티도 무지 재밌고 신기합니다. 그 중에 저는 특별한 경험이었던 스쿠버 다이빙이 제일 좋았습니다. 일주일에 일요일만 10분 엄마 아빠한테 전화할 수 있다는게 아쉬웠습니다. 처음에는 집에 너무나도 가고 싶었지만 jjes파티를 하고 한국 선생님과 친구들과 포옹 하며 인사를 하자 눈물 하나 없던 제가 엄청 울었습니다.. 그만큼 집에 돌아갈 때가 되면 좀 더 남아있고 싶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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