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summer camp 후기

이번 캠프가 저한테 3번째 캠프 입니다.지금까지 모두 다른 캠프를 가 보았습니다.1번째는 SAT를 가고, 2번째는 SMEAG를 갔습니다.그리고 이번 캠프가 3번째 JJES입니다.제가 생각 했을 때 이 곳의 밥이 아주 맛있다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한식이 많이 나오고 먹고 싶은 것을 적는 곳이 있어서 그 곳에 적으면 어쩌다 한 번씩 나오기 때문에 학생들이 이 곳의 밥이 맛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이곳에는 매점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그리고 이 곳에 오는 한국인 선생님들께서 착하고 잘 챙겨 주십니다.그리고 액티비티데이에 여러 곳을 가서 좋은 것 같습니다.쇼핑몰, 워터파크 등 재밌는 곳을 많이 가서 재밌습니다.그리고 여기는 학생들이 딱 적당히 있다고 생각합니다.왜내하면 SAT는 학생들이 너무 적어서 재미가 없고, SMEAG는 좋긴 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뭘 하기가 힘듭니다.그리고 수영장이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다른 곳을 보면 수영장이 없는 곳이 있습니다.그래서 수영을 할려면 나가야 합니다.그래서 힘듭니다.하지만 수영장이 있으면 바로바로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그리고 여러 행사를 해서 재밌습니다.락 패스티벌은 여기만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왜냐하면 여기는 M.I시간이 있어서 따로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다른 캠프는 이런 시간이 없습니다.하지만 다른 캠프에는 체육시간이 따로 하루에 한 번씩 있습니다.하지만 전 제가 생각 했을 때 이 곳에 오면 영어를 재대로 배울 수 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