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맘, 2012-02-22 10:56:43
오늘 저녁을 끝으로 한국으로 아이들이 오네요.
그동안 샘들 넘 고생많으셨어요
매니저샘들이 있어 조금은 아이들이 편하게 지내고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같습니다.
마이클 샘도 아이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주셔서 재키가 한동안
이야기를 그리워할 것 같네요.
모든 샘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녁까지 이제 몇시간.... 안남았네요.
담엔 작은 준이를 부탁드령요```
로그인 유지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