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es 어학연수를 마치고

처음 jjes를 왔을때 많이 낯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연수가 재미있어 졌다. 보카를 매일매일 외우니깐 단어실력도 는것 같고 컬시브를 배울수 있어서 좋았다. 외국인 선생님들과도 친해지니깐 재미있었다. 매주 일요일 날은 재미있는 활동을 하는데 시티투어, 아일랜드 호핑, jjes파티, 낚시를 했다. 그리고 마지막 쇼핑을 했는데 다 재미있었다. 생활은 학습관 윗층에 있는 3a에서 했는데 역시 처음엔 낯설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편해졌다. 하우스 수영장에서 한 수영도 재미있었다. 졸업식날, 졸업증을 받고 롤플레이를 하고 단체로 노래를 부르고 따로 이젠 안녕을 부르고 쌤들과 인사를 하고 동영상을 보는데 슬펐지만 울지 않았다. 과자도 많이 먹었다.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던 연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