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ES Summer Camp 2013을 마치며.....

나는 JJES를 통하여 필리핀 문화와 영어에 대하여 많이 알게 되었다. 이곳은 선생님들도 너무나 친절하고, 재미있고,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곳인 것 같다. 나는 처음 인천국제공항에서 너무나 걱정하였지만, 막상 도착하여 보니 나의 생각보다는 훨씬 재미있었던 것 같다. 여기서 지내며 형들, 동생과 많은 트러블이 있었지만, 그 트러블들도 언젠간 나에게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여기서 많은 영어 실력과 추억, 경험을 한국으로 쌓아 가면 나는 정말로 뿌듯할 것 같다. 마지막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부모님, 저를 이곳에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다. 나는 다음 캠프에도 이곳에 꼭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