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크 오늘 JJES 마치다.

오늘은 이곳을 떠나는 날이다. 즐겁기도하고,슬프기도 한 날 

 이렇게 힘들게 지냈던 시간들을 마치는 것 같다.어찌보면 즐겁기도

 슬프기도 했던 시간들을 마친다.

여기에서 제일 재밌던 일들은

아일랜드 호핑, 라스트 쇼핑 등 나는 너무

재밌었다 하지만 어쩔 때는 가족이 보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언제나 옆에서 도와 주는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있었기에  내가

여기에서 공부를 잘 할 수 있던것 같다.

이제는 집으로 돌아가지만 언제나

여기에서 있었던 일들을 잊지 못하고

많은 정이 들었던 여러 선생님들을

잊지 못할 것같다. 여기에 온것을

후회하지 못할것 이다.

모두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