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 이름은 이안 이번 JJES 첫 캐프이고 많은 경험을했다 처음만난 필리핀 쌤이랑 얘기 나누고 수업하고 친절한 한국인 썜이랑 수학과 영문법, 과외도 하면서 나의 실력도 쌓고, 엑티비티로 친구들과 재밌게 놀고, 문화체험도 할수있어서 좋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쌤은 지토쌤과 스타쌤, 지토썜은 항상 나에게 친절하고 재밌고 스타쌤은 친절하고 자세히 문법 설명을 해주셔서 문법 실력이 많이는거 같아서 좋았다
JJES에서 친구들과 선생님과 갈등을겪고 공부도 나에게는 너무많아서 힘들어서 집에가고 싶은 생각도 많이했지만 오늘 한국으로 귀국한다고
생각하니 JJES에서의 추억 때문일까 마음 한편으론 허전하기도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난거 같아서 아쉽기도한다. 이번 캠프에서 정말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우고 즐긴것 같아서 만족한다 한국으로 귀국하면 여기에있는 선생님과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을것 같다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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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STAR선생님
2020-02-05 02:27:04
형민아~ 선생님이야~ 형민이가 쓴 편지보니 우리 같이 저녁먹고 줄넘기 했던 때가 생각나네. 선생님은 그날 친구들이랑 함께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는게 정말 재미있었는데 !
해외에 나와서 공부도 많이하고 다른 친구들이랑 지내는 공동체 생활도 하다보니 이런 저런 일들이 참 많지?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
선생님이 숙제도 엄청 많이내주고 꼼꼼히 확인하는 편이라 영문법 수업이 쉽지는 않았을텐데 숙제도 미루지 않고 늘 늦게까지 공부하며 이것 저것 물어보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해~ 그런 모습들 보며 너무 이뻐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고 많이 가르쳐 주고 싶어서 그런거 알지?
겨울 캠프동안 정말 수고했고 형민이를 알게되서 참 기뻤어. 한국에서는 바이러스때문에 참 일이 많은 것 같은데 몸조심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