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쥬의 행복한 캠프

jjes에 처음 왔을때 어색하고 적응이 되지 않아지만 선생님들이 잘 적응하게끔 환경을 잘 만드어 준것같고, 워너민 선생님들도 앙들에게 항상 웃어주고 자존감을 높혀주는 말들을 해주는 것이 정말 좋았다. 그리고 나의 시험 성적을 보고 나의 대한 영어 실력과 수학 실력을 알게 도었다. 공부를 열시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것이 jjes의 장점 인것 같고, 필리핀의 문화를 알려주기 위해 아얄라쇼핑몰 그랜드 몰 등등 여러곳을 둘러보며 영어 뿐만 아니라 사회에 대한 공부도 되는것 같아 뿌듯함과 행복함을 동시에 주는 좋은 캠프 였던것 같다. 한국가서 영어 수학은 잘 할수 있다는 가정을 지을수 있어 뿌듯 하다. 다음 캠프에 온다면 레벨테스트 40점은 찍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