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의 연수후기

안녕하세요 jjes에서 6주 동안 생활 한 전민수 입니다. 저는 jjes를 엄마가 강제로 보내서 왔습니다. 맨처음 비행기를 탈때는 좀 떨렸지만 지금은 안그럼니다. 어색 해도 시간이 지나면 아는 사이가 되는 거죠 jjes에서는 남자원장쌤,여자원장쌤 ,찰스쌤,재프쌤,세프님,스타쌤,휴쌤,노아쌤,젠타쌤,시온쌤,진쌤,잭쌤,미나쌤,비키쌤,샌디쌤,루나쌤이 있슴니다 제가 재일 좋아하는 선생님은 진쌤 입니다.진쌤은 착하고 재미있고 제가 맨처음 만난 선생님 있니다.학생 중에선 김태궁 장하준 윤태영 김준수 오현석 입니다. jjes에서는 액티비티가 있는데 일요일 마다 새로운 장소를 가고 수요일에는 jjes안에서 합니다.아!그리고 선생님들중 젠타쌤은 춤을 잘 춤니다. 노아쌤은 잘난채가 많습니다.루나쌤은 원신을 잘합니다(또현질을 했습니다).미나쌤은 수학선생님을 하다가 영어 선생님이 대었습니다.비키쌤은 재프쌤이 배키쌤이라고 부름니다. 시온쌤은 스타쌤이랑 썸을 탐니다.잭쌤은언제나 웃음을 줌니다. 언제나 함께웃는jjes 다음 캠프때봐여!

                                                                                                                         언제나 함께웃닌 민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