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니져 레이첼입니다.
얼마전 JJES에 김강욱, 김강현, 김성규 부모님께서 방문 하셨습니다.
아이들의 학년 졸업식에 참석하시기 위해 방문하시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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