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니저 레이첼입니다.
12월29일 27일 입국한 학생들의 한해서 간단한 쇼핑이 있었습니다.
학습관과 기숙사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며
혼자서 영어로 계산을 하며 세부의 모습도 구경하고 이곳의 맛있는 간식도 몇 가지 구입하고
특별활동도 하며 바쁘게 토요일이 지나갔습니다.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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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나방(김나현맘)
2012-12-31 15:43:22
나방 엄마 쓰리빠 ~~~
정소영맘
2012-12-31 16:55:53
올때 엄마 꽃달린 슬리퍼 부탁해!!!
썬맘
2012-12-31 21:43:07
아들 사진보니 기쁘고 반갑고
벌써 그곳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 안심이 되네
아빠가 엄마 ID로 연락하는 중이야
아들 사랑해!
아빠가...
도꼬맘
2013-01-01 02:18:39
가디건, 덥지 않았어?
엄마가 너무 더운 거 싸준 거 아닌지 내심 걱정했는데, 쇼핑갈 때도 입고 갔구나^^;
그래도, 노란색이 눈에 잘 띄어서,
아들이 조금이라도 얻어걸린 사진은 모조리 다운받았다는~~ㅋㅋ
물통 샀구나~ 이쁘다^^
한사람(이서영맘)
2013-01-07 21:34:36
새로운 것 있음 사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