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nager Chloe입니다!^^
지난 캠프가 끝난지 벌써 3달이 넘는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함께 추억을 쌓던 친구들은 잘 지내고 있는지 많이 궁금하고 그립기도 하네요.
지금 JJES에는 새로운 가족들이 생겼답니다.
친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고양이 샴이가 귀여운 아기 고양이들을 낳았답니다.
새하얀 털과 큰 눈을 가진 세마리의 아기고양이들은 정말 귀여워서 눈을 뗄 수가 없을 정도랍니다.
6월에 다시 찾아올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는 아기 고양이들과 친구들을 그리워하며 다음 캠프를 준비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사진을 올립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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