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쌤들ㅋㅋㅋ 저는 Alyssa 입니다ㅎㅎㅎ...
지금 이 새벽에 글을 쓰는 이유는.. 맨날 써야지 하고 잃어버리기 때문에 생각날때 마다 여기 들리곤 해요ㅎㅎ
전 summer camp가 지금 시작인지 몰랐어요 ㅠㅠ 제가 하루전까지 기말고사에 치여서 살아서ㅎㅎㅠ
게다가 저희 학굔 이번 시험은 수학빼곤 다 어려웠다는....ㅋㅋ그래두 영어는 점수가 올랐어여~!!!!!!!!!!!!!!!!!
찰스쌤 카톡좀 하세여!!ㅋㅋ(뜬금!)
본론으로 넘어가서ㅎㅎ 제가 오늘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유투브에 들어가서 jjes를 쳤는데 졸업할때 영상 나오고
막 ㅠㅠ완전 그립고 추억이 떠올라서 써요ㅠ....처음 갔을땐 진짜 힙들었는데 쌤들이랑 친해지고 필리핀에 적응을 하니
오히려 한국을 가는 날엔 정말 한국 가기 싫어서 또 우울했어요ㅠㅠ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처음에는 단어외우는거 매주 시험보는거
향수병?그런 것때매 힙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그런것들이 재미있어졌고 또 지금은 그런것들도 다 추억으로
행복하게 느껴져요...필리핀에서는 힘들었던 시간들이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런 힘든 추억은 없고 다 행복했던 시간들로만
기억에 남아요ㅠ지금 캠프를 하고 있는 애들이 부럽긴하지만...가고싶어요...그리고 필리핀 쌤들이랑도 다시 만나서 재밌는
이야기도 하고싶고요ㅠㅠ화상통화나 문자를 한다해도 그리워요...지금 재참가 학생중에 Hyden,David and Peter 가 너무 부럽고
또 아직 초딩이라서 부러워요ㅠㅋ저도 이런 연수를 조금이라도 일찍 알았더라면 친구랑 가서 2변 정도는 더 갈수 있었을 텐데...
지금 중3이라서 너무 바쁘고 또 시간은 왤케 빠르게 가는지..ㅠ그래도 한국 와서 느낀 점은 제가 영어 단어 풀이에 약했었는데
이젠 학교 시험에 나와서 맞고, 잘 할수 있고 또 영어가 싫은 과목이 아니게 된것에 너무 좋아요^^ㅎㅎ세부 놀러라도 가고 싶은뎋ㅎ
매니져 쌤들 다 보고싶고 다 그립고 다 사랑해요!!!!!힛ㅎㅎ아직도 졸업 영상을 보면 그립고 눈물이 나와요ㅠㅠ
시간되면 놀러가두 되죠??ㅎㅎ 이런 캠프를 알아서 너무 감사해용~!!
필리핀 쌤들도 진짜로 너무너무 보고싶어요ㅠㅠㅠㅠ또 뜬금 없는 소리겠지만, 이번 3학년 공부 열공해서 jjes갈 수 있을정도로 공부 열심히 해놓을 게요~!~!~!아래 글 필리핀 쌤들 보라고 해주세염ㅎㅎㅎ쌤들도 너무 보고 싶고 사랑합니다!!
T. Marivel , Lynn, Arn , kae, Irin , May , Jenny ,Migz , Luchie ,Maricar ,cuyos ,cel and so on.....Everyone i miss.....I miss them a lot
If I had much time, I would go to Cebu and see them....If I have time, I'll go back there!!promise!!! And I want to eat Mango flower??it's really nice!!
I miss all...Even I ate food..I think winter camp it's very nice time to me and I'll never forget..! I really miss all..so I told to my mom, why don't we
travel to Cebu?And my mom said, Why?? then I said to mom now, I really miss my all teachers so I want to see them and Cebu is really nice place!!
MY mom said I'll think...! OH YEAH!!!!!!!!!
If I will go back to Cebu, I will meet teachers first!!
Now I have many memories..At that time, jjes and jjes teachers gave valuable time and memory to me...Thank you teachers~~!!!!
Before I went to phillipines, I didn't like English and speak English. but, now I like speak English and I like English~!Eeven I like writing...!
Please come to korea and see me!! just joking~hehe~
Please understand my grammer wrong...
I LOVE ALL TEACJERS~!!!!!!!EAT MY HEAR~~HEHE~HERE!!!but, I want to give my heart more~hehe~
I MISS ALL AND I LOVE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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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JJES
2013-07-13 13:50:39
글을 보니깐 여기 JJES를 너무 그리워하는게 충분히 읽혀지는구나.
이번엔 기회가 안되서 못오겠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올 수 있도록 해라.
여기 많은 매니저 선생님들과 영어 선생님들도 많이 그리워한단다.
하지만, 지금 학생의 신분으로 무엇보다도 현재의 상황에서 항상 열공해야한다는 것! 잊지말고
항상 엄마 아빠 말씀 잘 듣고... 건강해라.
시간이 나면 언제든 홈페이지 들어와서 지금 얘들 어떻게 지내는지 사진도 보고 댓글도 달아줘.
홈페이지에 좋은 글 남겨줘서 고맙고
또 언제든 방문하고....
열공! 열공!
홧팅 ! 아자아자!
매니져-Daniel
2013-07-13 15:53:28
다니엘 선생님이야.
영어선생님들을 위해서 영어로 편지도 쓰고
기특하다~
선생님들도 작년 겨울 캠프
시끌시끌 했던 기억들이 아직도 눈앞을 맴돈다~
매일 카톡만하는줄 알았는데 공부도 열심히하고 영어도 잘하고!
아쉽게도 이번기회에는 함께하지 못하지만!
다음에는 함께 할수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ps 그런데 왜 유진이는 글안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