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nager Bella 입니다.
오늘은 3차 출국생 아이들의 기대하던 'M.I.E. class' 첫수업 시간이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카메라를 보며 수줍게 웃는 아이들의 예쁜모습을 보실 수 있답니다.
아직은 기타를 드는것조차 어색하고 드럼앞에 앉아있는것 자체가 창피한지 쑥쓰러워만 했지만 이내 곧
집중하는 눈빛에 선생님들 모두가 숨을 죽이고 바라볼 정도였답니다. 귀엽기만 했던 아이들에게 근사함을 느꼈답니다.
우리 아이들 잘 해내고 있구나 하실꺼에요. 흐뭇하게 봐주세요~~.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