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맘(김병채맘), 2013-08-24 12:31:23
수고많으셨습니다..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프로그램을 준비해주시고,데일리레포트에,사진 촬영,
잊지 못할 액팅비드,온갖 파티,맛난 음식...
아이들이 세상 살면서 잊지 못할 추억들일겁니다~~
특히 더욱 고마운건 제주있는 부모들을 위해 김포공항까지의 모든 수속을 밟아주신
원장샘께 깊은 감사 전합니다.
JJ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ㄲ벅꾸벅 곱하기 무한~~~
2013-08-24 21: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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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JJES
2013-08-24 21:32:41
아직도 병채의 맹맹한 귀여운 목소리와 밝은 웃음이 눈에 아른 거리네요.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채도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래도 많은 영어적 발전을 하고 돌아가지 않았나 생각되는데,
사실 캠프가 끝나면 항상 아쉬움이 남습니다. 조금 더 해서 보내야 하는건데 하고...
아무튼, 먼 타지에 아이를 보내놓고 노심초사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집안에 웃음과 건강만이 충만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