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ES, 2011-02-17 14:53:20
공항에서 탄 얼굴에 훌쩍 큰 모습이 어색하기까지 하더라구요.
대화의 50%가 jjes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많은 추억을 가지고 왔더라구요.
짧지 않은 시간을 저희 소피를 돌봐 주셔서 선생님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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