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져 Will, 2011-08-02 22:53:31
안녕하세요 매니저 윌입니다.
이번 하우스 여자는 두명이서 공연을 하였는데요
두명이라 쓸쓸한 무대였지만
깜찍한 외모에 어울리게 안부도 역시 깜찍하고 음악도 사랑 스러웠으나
아쉽게 순위에 들지 못했네요~^^
뭇내 아쉬워하는 여학생들을 위로하고자
같이 방을 쓰시는 레이첼 선생님께서 야식을 선물하신다고 하시니
모두 에게 행복한 장기 자랑 이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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