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니저 레이첼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레벨테스트가 있었습니다.
마지막! 아이들도 마지막이라는 말에 긴장하고 시험을 잘 치르기를 다짐하며 시험에 임했습니다.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모두 기대한 만큼의 성과가 나오기를 희망합니다.
아울러 레벨테스트는 다른 시험보다 시간이 긴 관계로
오늘 아이들의 홈페이지 편지는 저녁시간대로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실시간 사진입니다. 잠시 아이들의 편지의 목마름을 달래실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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