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니져 벨라입니다 ^^
오늘은 첫 M.I.E. Class 를 가졌는데요-----.
음악을 배우는 것은 아이들의 집중력과 순발력의 향상을 돕는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너도나도 앞다퉈 배우려하는 시간이기도 하지요.
그런 모습들이 너무 귀여워서 아이들의 사진을 찍어보았는데요.
프로처럼 손이 날아다니는 데이비드와 해이든,
처음이라 어설프지만 똘똘한 노력파 존과 준에게 다정히 설명해주며 자상함을 보였던 피터의 모습까지..
우리 아이들 잘하고있구나 하실꺼에요 흐뭇하게 감상해주세요 ^^*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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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럭키맘(김병채맘)
2013-07-03 19:11:12
넘넘 귀여워요*^^*
재키맘
2013-07-04 16:54:10
준은 손가락이 오동통 짧은데 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네요 어려워하고 힘들어 하지는 않는지요 살작 걱정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