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nager Serah 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의 수업과 함께 'M.I.E. class' 첫수업 시간이 있었습니다.
M.I.E class 시간에 중간중간 카메라를 보며 수줍게 웃는 아이들의 예쁜모습을 보실 수 있답니다.
평소에도 기타연주에 관심을 보인 잼과 이제 새로 배우기 시작한 조와 필립 모두
M.I.E. 시간에 기타를 들고 열심히 선생님과 함께 연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은 기타를 들고 연주하는 것이 창피한지 쑥쓰러워만 했지만 이내 곧
집중하는 눈빛에 선생님들 모두가 숨을 죽이고 바라볼 정도였답니다. 귀엽기만 했던 아이들에게 근사함을 느꼈답니다.
우리 아이들 잘 해내고 있구나 하실꺼에요. 흐뭇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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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신동훈(Philip)
2013-11-06 20: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