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nager Elly입니다.
오늘 새벽에 도착한 자매 Kc와 Lina는 오전에 일어나서 짐 정리 후 오후엔 레벨테스트 및 JJES OT를 진행 하였는데요, 어려운 레벨테스트 앞에서 잠시 주춤하였지만 M. Rebeccah 선생님의 격려로 다시 기운을 내 열심히 영어문제 및 말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이어진 원장님과의 오리엔테이션. 원장님께서 설명해주시는 규칙을 하나하나 귀 담아 듣는 아이들이 무척 귀여웠답니다. 또한 새벽에 도착한 아이들이 잠을 못자 피곤할 법도 한데 뭐가 그리 즐거운지 오늘 하루종일 내내 웃으면서 생활을 했답니다.
기특한 아이들의 모습 사진으로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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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강지연민아맘
2014-07-01 11:23:26
민아는 테스트가 어려웠나 아님 썬크림 부작용으로 부은얼굴이 아직도 안 가라앉은건지~~벌써 보고싶다
주아는 오늘 늦잠자서 9시에 정신없이 갔단다 언니들이 없으니까 이런일도 생기네 ㅋㅋ
열심히 잘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