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니저 빈입니다.
2011년 JJES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NEAT 모의테스트, 겨울캠프의 마지막 NEAT를 지난 주말 치렀습니다.
아이들의 말로는 이번 시험이 너무나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지난 번에 비해 성적이 오른 친구들이 거의 없는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중에도 열심히 노력해서 본인의 실력을 보여준 친구들이 있습니다.
최고점수상을 받은 Anny(정새미)와, 최고향상상을 받은 Andy(이지훈) 입니다.
그 친구들을 축하하는 장학금 수여식 사진입니다.
이제는 이번주 토요일의 마지막 시험인 PELT만이 남았습니다.
더욱 분발하여 마지막 장학금을 챙겨가는 친구들의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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