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니저 레이첼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의 소소한 생활을 담아 보았습니다.
정원 마당에 열린 코코넛도 따서 먹어 보고 햇볕이 없는 틈을 타서 배드민턴도 치고
늘 한가하던 피아노는 한명이 피아노를 연주하기 시작하면 어느새 서로 연주하겠다고 몰려드는 피아노~^^
몇 안되는 사진이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ps. 사진 실력이 부족하고 미흡한 사진이 많습니다.
고민 많이 했습니다. 올릴 것 인가? 올리지 않을 것 인가? ... 미흡한 사진 실력... 양해 말씀 드립니다.(-.-)(_ _)꾸벅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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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쭌맘
2012-08-02 12:58:58
전혀 미흡하지 않은 사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