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Lacie입니다
크리스마스인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바로 오늘 첫 개장인 JJES의 수영장에서 말이죠! 연수원내 새로생긴 수영장에서 필리핀의
더위는 잊어 버리고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아이들은 보냈답니다.!
즐거운 수영 뒤에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꼬치를 가지고 바비큐를 해서 먹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꼬치를 만들어서 그런지 더욱 맛있게 먹더라구요!
백문이 불여일견 한여름의 크리스마스에 즐긴 아이들의 수영 사진과 바비큐 사진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
Facebook에서도 이 사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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