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en선생님, 2016-02-16 15:13:15
안녕하세요 T. Owen 입니다.
2월 13일 토요일에는 윤진우, 한주영, 김지민, 김서연 4명의 학생들과 함께 메트로폴리스 수영장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수영장에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아이들끼리 더 넓은 공간에서 더 편하고 더 재밌게 배우고 놀 수 있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즐겁게 수영을 배우는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감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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