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들었던 우리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석별의 정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힘든여정 잘 견디어온 우리 학생들에게
다시 한 번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정말 우리학생들 수고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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